담임목사 인사말

작은 씨앗 속에 숨겨진
생명의 풍성함

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이 사랑하는 우리 높은뜻 씨앗이되어 교회의 모든 교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위에 항상 충만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 기원합니다.

좋은 교회는 사람의 노력과 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 지난 2011년 3월,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예배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경함과 지혜로 좋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교회를 세우시고 이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심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.

그런 점에서 우리 높은뜻 씨앗이되어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요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그 열매는 열매로만 존재하려 한다면, 오히려 머지않아 사라지는 존재가 되고 말 것입니다. 열매는 다시 씨앗이되어, 생명을 이어가는 역사에 참여해야 합니다. 우리 높은뜻 씨앗이되어 교회는 바로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.

분명 우리는 작고 연약한 씨앗입니다.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작은 씨앗 안에 과수원과 같은 생명의 풍성함을 감추어 놓으셨습니다. 그 풍요로운 생명의 역사를 함께 이루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! 요한복음 11:40

높은뜻 씨앗이 되어 교회 담임목사 이원석

높은뜻 씨앗이 되어 교회 담임목사 이원석